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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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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하는동안엔 비행기모드 해놓는데 전화오길래 비행기모드 아닌줄 알았더니 비행기모드였음 ;; 소름 내이름 얘기하면서 제가 문자달라그랬다고 캡쳐해달라니까 보이스피싱인줄알고 삭제햇다그랬음 ;;
2018-04-12 00:41:18 (*.*.23.64)
이 또라이새키 뭐지 자기는 동두천 산다는데 어디사냐고 물어보고 이름은 오캐알고있는건지 ..
2018-04-08 04:26:22 (*.*.53.64)
저두 똑같은 문제로 3번이나 전화왔어요. 이거신고할방법없나요?
2018-04-04 20:33:48 (*.*.57.194)
뭐하는인간이지...개인정보가 새긴샛나보네요
2018-02-19 01:06:26 (*.*.105.83)
형님 저 xx인데요 전화좀 주세요 라고 문자가 와서 전화했다 어디사냐.... 어디산다고 답해주니 거기엔 아는 동생 없는데.. 뭐냐고 그러네요 나 참...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당한것 같군요
2018-02-12 02:44:56 (*.*.148.41)
진짜 어이없어요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당했어요 뭐가 목적인거죠?????????
2018-02-11 00:19:47 (*.*.120.110)
저도 지금 전화왔는데 지한테 문자가떳다고 ..
2018-02-02 07:20:21 (*.*.21.80)
번호 저장한 적도 없고 쌩 모르는 사람인데 왜 기염둥이걸이라고 폰에 뜨죠? 자다 일어났는데 부재중 전화 보고 소름ㄷ 돋았습니다.. 이 사람 누구에요?
2018-01-27 11:47:02 (*.*.157.196)
저도 오늘 전화와서 어제 저녁 8시쯤에 오빠 저 누군데요 전화좀주세요 라고 문자가와있어서 당직끝나고 연락한건데 어디시냐고 지역누구냐고 자기가 거기에는 아는사람이 없는데라고하면서 제가 이런경우가 처음이니까 문자 받으신거 캡쳐해서 내용좀 보내달라고하니까 자기가 제번호가 보이스피싱으로 떠서 문자를 삭제했다면서 끊었네요 아니이게 크리스마스이브에 무슨일인지
2017-12-24 14:26:37 (*.*.134.218)
방금 전화옴 ㅡㅡ 이ㅡ빡
2017-12-11 21:48:19 (*.*.227.126)
저도 오늘 전화받아서 지역이 어디냐고 그곳에 아는 동생 없는데 여기로 문자보내서 전화했다고 미친..
2017-12-03 13:45:01 (*.*.28.31)
번호가 이쁜이임? ㅁㅊㄴ입니다 개인정보 어디서 털린건지 폰번호바꿀때가온듯
2017-12-01 19:04:08 (*.*.81.16)
저한테도 방금 전화왔네요 이름도 알고 있길래 수상해서 검색해봤는데 역시나...
2017-11-14 15:06:59 (*.*.219.146)
ㅡㅡ뭐하는 인간이지 혹시몰라 검색했더니 참나
2017-11-10 14:50:25 (*.*.23.7)
씨* 새*
2017-11-01 16:19:39 (*.*.130.115)
전화받으니까 바로끊음. 두어차례 그러길래 택밴줄알아서 문자하니까 다시 전화와서 받으니또끊음. 댓글보니 변태혹은또라이혹은 개인정보유출범. 뭐쨋든 좋은건 아닌듯하네요 아 번호를 바꾸던가해야지ㅡㅡㅅ1말
2017-10-31 12:20:04 (*.*.169.159)
카톡 프사해놓은거 보니까 여고생,여대생 사진들 프사로 해놓고 비키니 입은 여자사진 해놓은거 보니까 변태인듯 ;;
2017-09-23 10:55:36 (*.*.134.228)
저도 똑같이 겪었습니다.
2017-05-15 02:12:50 (*.*.178.126)
자고있는데 새벽에 1분동안 전화를 3번 하더라구요 제 이름도 알고있었고, 문자를 보내서 전화를 했다고하는데, 전화를 건적도 문자를 보낸적도 없네요 싸이코네요
2017-05-09 11:43:34 (*.*.174.207)
미친놈입니다 저한테도 똑같은 방법으로 전화했어요 알바천국보고 그런듯 가게 상호를 정확하게 알고 있네요
2017-02-10 20:41:53 (*.*.104.110)
이식빵새* 목덜미 딴다고 전해주셈
2017-02-01 12:07:03 (*.*.222.126)
미친새* 개인정보어디빼돌려서 문자와서전화햇단다
2017-01-31 14:56:13 (*.*.213.46)
저한테도오늘 똑같게그랬는데 뭐지
2016-10-07 03:09:25 (*.*.8.130)
새벽에 한번만 울리면서 끊어지고, 거기에 전화를 걸면 상대는 내 이름을 정확히 알고선 누가 내 전화번호로 자기한테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누가 자기한테 문자로, 형님, 저 누구누구 ㅡ제 이름ㅡ인데요. 잘 계시죠?, 이런 식의 문자가 와서 전화를 걸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처음엔 아 그랬냐고? 희안한 일이라고 전화를 끊었네요. 이게 올해 두번째라 이상해서 한번 여기에 검색해보니 저만 당한게 아니군요. 목적이 멀까요?
2016-09-13 07:22:18 (*.*.124.225)
새벽에 여러번 한번만 울리고 끊임? 도대체 뭐임?
2016-08-27 02:12:59 (*.*.118.168)
이 번호로 모르는 사람 전화온 적 있습니다.
2016-06-19 11:18:28 (*.*.205.204)
도대체 무슨번호에요?
2016-05-29 22:29:16 (*.*.3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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